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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우리에게는 레이 챨스의 혼세션으로 알려진 색소폰 연주자 데이빗 페세드 뉴먼은 최근 하이노트 레이블을 통해 매해 꾸준한 수작들을 발표하며 최고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는 인물이다. 2007년 선보인 그의 신작은 그의 풍부한 음악인생을 총괄하는 듯한 다양한 장르의 사운드를 담고 있으며 ‘70세가 넘는 노장의 작품이라고는 믿기 힘든 화려하며 중후한 사운드를 선사하고 있다. 얼마전 세상을 떠난 재즈 피아니스트 존 힉스를 위한 찬가 ‘Life’를 비롯하여 그의 서정적인 플릇 사운드가 인상적인 발라드 트랙 ‘What a Wonderful World’ 등이 수록되어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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