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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지금은 고인이 된 레이 챨스의 세션으로 알려진 색소폰의 거장 데이빗 뉴먼은 다른 뮤지션들이 쉽게 흉내낼 수 없는 소울이 가득찬 블로윙으로 국내외 많은 하드밥 마니아들의 사랑을 받아왔던 인물이다. 최근 하이노트 레이블을 통해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는 그의 2002년 작품은 하드밥과 소울재즈의 전형적인 형식을 보여주는 수작으로 플릇과 알토, 테너 색소폰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그의 전천후 적인 연주 솜씨와 시다 왈튼(피아노), 케니 와싱턴(드럼), 데이빗 윌리암스(베이스) 등 거장 세션들의 조화가 어우러진 명연을 선사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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