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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미셸 르그랑, TITO PUENTE, STEELY DAN, DEODATO 등 다양한 장르의 후배 아티스트들에게 결정적인 영향을 끼쳤던 오케스트럴 빅밴드 재즈의 거목 STAN KENTON의 67년 작품 FINIAN`S RAINBOW와 68년작 THE WORLD WE KNOW 합본 시디. 자신의 곡들은 물론 영화음악의 고전들이 그의 독특한 오케스트럴 재즈로 편곡하여 들려준다. 프란시스 레이의 `남과 여`, `IMAGINE`을 비롯해 `GLOOMY SUNDAY` 등이 담겨 있다. 희귀곡인 로만폴란스키의 걸작 영화 `로즈마리의아기` 테마는 필청해야할 트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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