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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최고의 핑거스타일 연주자로 우뚝 솟은 로렌스 쥬버의 2001년 앨범. 다소 단조 로울 수 있는 솔로연주에서 탈피하여, 피터 어스킨(드럼), 도미닉 제노바(베이스)의 트리오로 협연한 레코딩이다. 경쾌하고 상큼한 느낌의 곡들고 가득하며, 너무 가볍지만 않도록 음악적 깊이를 충분히 담아낸다. 트리오의 솔로파트를 들어보면 LJ는 진정 완벽한 감각과 테크닉의 연주자임을 절감할 수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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