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gs의 멤버로 비틀스 멤버들과 친밀하게 교류했던 로렌스 쥬버가 들려주는 비틀즈
작품집이다. "원곡의 멜로디에 충실할 것 그리고 곡의 감정을 완벽하게 살릴 것, 이 두
부분에 중점을 두고 연주를 하였다."고 그는 말한다. "비틀스의 오리저널을 제외하고
비틀스에 근접한 음악이라는 극찬을 받았던 앨범이다. 어쿠스틱 기타의 음색을 자연
그대로 살린 오디오파일 레코딩으로도 이름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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