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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독특한 뉘앙스의 포크 재즈 사운드를 추구하고 있는 기타리스트 로메로 루밤보는 지금까지 아스트루 질베르토, 조이스, 허비 만, 톰 하렐, 토와 테이, 루이치 사카모토, 200여 차례가 넘는 스타들의 세션으로 유명하며 이웃 일본시장에서는 이미 최고의 명성을 누리고 있는 인물로 알려져 있다. 2006년 새롭게 선보인 본 작품은 5가지의 다양한 음색을 가진 기타를 번갈아 연주하며 그의 기타인생을 총 집결하는 진솔하며 감수성 짙은 명연을 들려주며 많은 평론들의 극찬을 받은 수작으로 컨템퍼러리 기타 사운드를 선호하는 팬들에게 강력히 추천을 권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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