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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이 시대 가장 중요한 여성 피아니스트 중 하나로 평가될 제시카 윌리암스는 정통 하드밥과 포스트밥의 정공을 충실히 계승하였던 `70년대 이후 현대재즈사의 산 증인으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그녀는 거의 매년 한번의 휴지기도 없이 캔디드와 재즈 포커스와 등의 레이블 등을 통해 꾸준한 수작들을 발표하며 성실한 거장의 행보를 선보여 많은 재즈인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본 작은 최근 맥스 재즈로 이적하여 최고의 세션맨들인 레이 드루몬드(베이스), 빅터 루이스(드럼)의 진용으로 발표한 앨범으로 그녀의 변함없는 창작열을 과시하는 인상적인 명연을 선사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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