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 재즈를 통해 화려하게 데뷔 컨템퍼러리 재즈 보컬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여성 싱어 에린 보드의 2006년 신작. 이전 작품 보다 한층 매혹적인 보이스와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본 작은 컨템퍼러리 재즈의 미덕으로 손꼽을 수 있는 편안함과 세련된 사운드가 알맞게 블랜딩 된 매력적인 사운드를 선사한다. 이국적인 비트의 해석이 돋보이는 폴 사이먼의 ‘Grace
land’를 비롯 심플리 레드의 곡을 그녀만의 세련된 보이스로 재현한 ‘Holding Back The Years’ 그리고 현대적인 해석이 인상적인 ‘Alone Together’ 등 한 곡도 빼놓을 수 없는 신선한 트랙들로 가득 차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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