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델란드 출신의 라운지 듀오 아링 & 카메론의 야심찬 데뷔작. 일찍이 일본의 J-Pop 사운드에 심취하였던 이들의 음악은 '피치카토 파이브'나 '판타스틱 플라스틱 머신'을 연상시키는 범용적인 팝컬춰의 성향을 추구하고 있으며, '디미트리 프롬 파리스', '코넬리우스' 등과 함께 현재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시부야 계열 사운드의 매력적인 단상을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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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네델란드 출신의 라운지 듀오 아링 & 카메론의 야심찬 데뷔작. 일찍이 일본의 J-Pop 사운드에 심취하였던 이들의 음악은 '피치카토 파이브'나 '판타스틱 플라스틱 머신'을 연상시키는 범용적인 팝컬춰의 성향을 추구하고 있으며, '디미트리 프롬 파리스', '코넬리우스' 등과 함께 현재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시부야 계열 사운드의 매력적인 단상을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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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EASESCREDITSPerformed by Arling & Cameron 1기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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