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롱한 피아노의 선율리 전하는 아름다운 리리시즘..
거장 피아니스트 보보 스텐손의 2008년 피아노 트리오 앨범!
과거 스칸디나비아의 키스 재럿으로 명성을 얻은 거장 피아니스트 보보 스텐손의 최신 피아노 트리오 앨범. 오랜 세월 함께 활동한 베이스 주자 안데르스 요르민과 함께 떠오르는 신예 드러머 존 파이트가 참여하였다. 스텐손 본인의 작품에 더해 실비오 로드리게스, 아스토르 피아졸라, 오넷 콜맨 등의 다양한 작품들을 특유의 맑고 서정적인 아름다움으로 풀어낸다. 영롱한 피아노 선율과 부드럽게 감싸않는 드럼, 베이스의 하모닉가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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