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올라, 그리고 메조 소프라노와 풀어내는 우아하고 아름다운 사운드!
피아니스트 케틸 비외른 스타드의 서정적 울림!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음악세계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피아니스트 케틸 비외른스타드의 최신 앨범. 연초 발표되어 화제를 모았던 테리에 립달과의 작품에 이어 이번에는 메조 소프라노 랜디 스테네와 비올라 연주자 라스 안데르스 톰터를 초청하여 좀더 내면적이고 아름다운 작품을 선사하고 있다. 우아하고 아름다운 연주로 되살아나는 노르웨이의 민요와 존 돈의 시에 비외른스타드가 곡을 붙인 두 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더욱 독창적인 매력을 주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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