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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콜롬비아출신의 유리 부에나벤투라는 90년대 말 파리로 이주해 살사와 탱고, 볼레로 등의 라틴사운드를 통해 프랑스에서만 1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정통 라틴아티스트이다. 그의 4번째 음반인 [LO MEJOR DE]는 자크 브렐의 고전 "ne me quitte pas"를 살사의 리듬으로 표현하고 있으며, Faudel이 참여한 "salsa rai"는 흥겨운 라틴리듬에 아랍의 리듬이 스며든 새로운 느낌으로 기억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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