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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2002년 Make Up The Breakdown라는 첫번째 결과물로 여러 해외프레스의 연말 차트를 장식했던 Hot Hot Heat의 키워드는 XTC이다. 즉 엘비스 코스텔로, Cars, 조 잭슨 등 팔십년대 뉴웨이브와 펑크의 교배종들의 영향이 짙은 Hot Hot Heat은 본작인 이피와 첫번째 풀랭쓰 결과물인 Make Up The Breakdown로 캐치한 멜로디의 향연 속에서 옹골찬 펑크음악을 들려주었다. 본 이피에선 Death Cab For Cutie의 멤버이기도 한 Christopher Walla의 정제된 프로듀싱 솜씨 속에서 Hot Hot Heat의 출사표가 돼 버린 다섯 곡의 팝송이 담겨져 있다. .... ....
TRACKS
RELEASESCREDITSPerformed by Hot Hot Heat 1기 (2005)
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