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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음악가 집안에서 태어나 어려서부터 두각을 나타냈던 ‘앤 햄프톤 캘러웨이’의 텔락 레이블 데뷔작이다. 뛰어난 보컬리스트인 동시에 ‘바브라 스트라이샌드’, ‘셀린 디옹’등이 앞 다투어 찾는 작곡가이기도 한 그녀는 이번 앨범에서 디바 재즈 오케스트라가 이끄는 빅밴드의 연주에 맞춰 스윙감 넘치는 재즈 스탠다드를 노래한 정통적인 스윙 재즈를 들려주고 있다. 무엇보다 다양하면서도 유연한 보컬 능력으로 트럼펫과 색소폰을 소화할 수 있을 만큼 넓은 음역을 지니고 있다. ‘Lover came back to me'에서는 ’엘라 핏젤라드‘와 필적할 만큼의 화려한 테크닉도 확인 할 수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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