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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블루노트 레이블을 통해 놀라운 테크니션의 가능성을 보여준 칙 코리아가 1969년에 남긴 3부작 중 세번째 작품으로 이후 프리재즈 그룹 `서클`을 거쳐 퓨젼 재즈의 역사를 새로 쓰게 될 리턴 투 포에버의 활동 등 그의 카멜레온 같은 재능을 발휘하게 된 시금석이 되었던 작품. 지금은 거장의 반열에 오른, 잭 드조넷, 데이브 홀랜드 그리고 퓨젼의 기수 허버트 라우스, 우디 셔 등이 참여하여 화려한 하드밥의 정수를 들려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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