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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컨템포러리 재즈의 중요한 세션 기타리스트이자 20여년간을 나탈리 콜, 루더 밴드로스, 아레사 프랭클린, 디온 워익, 퀸시 존스와 작업을 함께한 독 파웰의 2006년 작이다. 프로듀서이자 작곡가로도 역량 있는 독 파웰은 부드럽고 감미로운 이지 리스닝 스타일의 재즈를 선보이는 데 일가견이 있다. 본작은 실력파 뮤지션 바비 라일, 커크 웨일럼, 브라이언 컬버슨이 스페셜 게스트로 참가하면서 더욱 빛나고 있다. 기타 연주가 흥겹게 전개되는 ‘Me myself & Rio', 커크 웨일럼의 테너 색소폰이 함께한 블루지한 넘버 ’It's too late' 만으로도 그의 저력을 실감할 수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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