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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끊임없는 실험정신과 탐미주의로 이 시대 최고의 작곡가이자 연주자의 한 사람으로 인정받고 있는 존셔먼. 클래식과 재즈를 오가면 독창적인 음악활동을 해온 그는 전작에이어 이번 앨범에서도 35년 간 함께 한 거장 드러머 잭 드조넷 그리고 영국의 클래식 양상블인 런던 브래스와 호흡을 맞추었다. 풍성한 브래스 사운드와 함께 자유롭게 펼쳐지는 두 거장의 임프로바이제이션은 절묘한 균형감을 담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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