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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1974년 말에 녹음된 [Solstice]에 이어 같은 멤버들과 함께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하는 랄프 타우너의 역작. 그가 이끌고 있던 에스닉 재즈 밴드 오레곤이 미국 출신 음악인들의 앙상블이라면 이 4중주는 유럽 출신 연주자들로 이루어져 있다는 특징을 갖기도 한다. 새로운 곡 구성과 연주 스타일은 오랫동안 음악인들 사이에서 이야깃거리를 만들어내기도 했다.<BR>수입국가: GERMAN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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