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of Space-Age Bachelor Pad music!! 조앙 가르시아 에스키벨(1918~2002, Mexico), 90년대~2000년대를 라운지뮤직의 선봉으로 이끈 멕시칸 아티스트. 한번 들으면 잊을 수 없는 묘한 중독성을 가지고 있는 음악은 그가 2002년 세상을 등진 후에도 많은 음악 애호가의 사랑을 받고 있다. 75년에 레코딩 된 이 앨범은 그의 미공개 트랙으로 채워져 있는데 바/논을 통해 새롭게 공개 된 전, 후 [포룸], [비비스 앤 벗헤드 미국에 가다], [플레전트 빌], [해결사 스튜어트], [위대한 레보스키], [컨페션], [트루먼쇼], [스티븐 소더버그의 표적] 등 수많은 필름과 TV시리즈에 노출되면서 더욱 더 유명세를 누리게 되었다. "Rhapsody In Blue", "Good Morning Heartache" "Delta Dawn." 등 인상적인 트랙들로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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