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 색소폰의 거장 데이빗 머레이의 ‘85년 작품으로 블랙세인트 레이블의 강력한 지원하에 돈 플랜(피아노), 제임스 블러드 울머(기타), 마빈 스미스(드럼) 등 개성강한 스타일리스트 들이 참여 완성도 다양하며 밀도 높은 사운드의 미학을 들려주었던 앨범이다. 챨스 밍거스를 위한 찬가 ‘David-Mingus’를 비롯하여 그만의 호방한 블로윙과 개성강한 음색들의 조화가 뛰어나게 표현된 고전 ‘All The Things You Are’ 그리고 등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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