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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설명할 필요가 없는 최고의 스타일리스트 데이브 더글라스의 2000년 작품. 당 해 다운비트 독자선정 트럼펫 부분을 수상하며 다시금 그의 명성을 확인시켜준 앨범으로 크리스 포터 (테너색소폰), 제임스 제너스 (베이스), 벤 페로우스키 (드럼)의 피아노가 빠진 독특한 퀘텟의 구성으로 녹음되었다. 전체적으로 뉴올리언즈 풍의 고전적인 스타일에서부터 뭉크의 사운드를 연상시키는 투박한 하드밥 그리고 레스터 보위풍의 팝퓰러한 아방가르드가지 폭 넓은 장르가 녹아있다. 특히 크리스 포터와 경쟁하듯이 펼쳐내는 격정적인 블로윙은 주의 깊게 감상해야 될 포인트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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