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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지난해 최고의 판매고를 기록했던 노라 존스의 데뷔작에서 개성적인 기타사운드를 들려주며 많은 재즈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내었던 기타리스트 아담 로저스의 프로젝트 그룹 로스트 트라이브의 작품. 데이빗 비니(알토 색소폰), 피마 에프론(베이스), 벤 페로스키(드럼)의 구성으로 되어있는 이들은 유명 퓨전 및 재즈락 뮤지션들의 세션목록에서 어렵지 않게 찾아 볼 수 있는 그야말로 베테랑 뮤지션들이 의기투합하여 결성되었으며, '70년대를 풍미하였던 마하비슈누 오케스트라, 브랜드 엑스를 비롯하여 최근의 MM&W, 트라이벌 텍 등의 사운드를 연상시키는 고난이도의 재즈락 & 퓨젼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다. 본 작품은 이들의 마지막 작품이자 평론가들로부터 가장 놓은 평가를 일구어 냈던 수작으로 강렬한 퓨젼 & 재즈 락 사운드 애호가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높은 만족도의 사운드를 들려준다. .... ....
TRACKS
RELEASESCREDITSPerformed by Lost Tribe 1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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