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부터 꾸준히 펼치고 있는 '소울 프로듀서 프로젝트'의 대를 잇는 J Rawls의 2006년 신작. 라틴의 느낌부터 여러 재즈 뮤지션들에게 바치는 곡들로 이루어져 있는데 ommon과 Pete Rock, 그리고 Pharcyde가 샘플링했던 원곡들을 재즈 인스트루멘탈 밴드 스타일로 재해석하고 있다. Yesterdays New Quintet을 사랑했던 사람이라면 한번쯤 들어줘야하는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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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2005년부터 꾸준히 펼치고 있는 '소울 프로듀서 프로젝트'의 대를 잇는 J Rawls의 2006년 신작. 라틴의 느낌부터 여러 재즈 뮤지션들에게 바치는 곡들로 이루어져 있는데 ommon과 Pete Rock, 그리고 Pharcyde가 샘플링했던 원곡들을 재즈 인스트루멘탈 밴드 스타일로 재해석하고 있다. Yesterdays New Quintet을 사랑했던 사람이라면 한번쯤 들어줘야하는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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