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최고의 소울 / 펑크 / 재즈 레이블인
Jupiter의 대표 아티스트
펑키 그루브의 결정체 큐-퀀티늄의 최고 걸작 앨범으로 인터넷상에서 많은 이의 사랑을 받은 앨범이다. 펑키한 팝/재즈 스타일 <Everybody’s Got A Problem>은 우리나라에서 너무나 많은 인기를 누린 영화 ‘Mo’ Better Blues’의 메인 테마를 기본으로 하는 명곡이다. 또한 인터넷 인기곡인 발라드 <Just Talk To Me>는 펑키 그루브 소울의 결정체이다.
핀랜드 출신의 Q-Continuum은 <Dig Dipper>란 곡으로 인기가오른 Quintessence에서 리듬파트를 담당하던 4명의 멤버가 좀 더 funk적인 음악을 원해 결성한 밴드이다. 그래서 이름도 퀸테센스의 연속체란 뜻으로 Q-Continuum으로 하였다.
Q-Funk 사운드란? - Breakestra, Quantic Soul Orchestra, Bootsy and George, Shuggie Otis 등의 사운드를 일컫는 신조어로 미래의 소울, 미래의 funk, 우주적인 jazz 등이 결합된 미래 지향적인 사운드를 말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