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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60년대 말 이후의 대부분의 재즈 기타리스트들에게 절대적인 영향을 미쳤던 래리 코리엘의 뱅가드에서의 마지막 앨범. 1975년에 발매된 이 앨범에는 래리 코리엘의 정규 밴드였던 ELEVENTH HOUSE와의 세션에서 뽐은 두 곡과, 70년에 앨범[SPACES]를 위해서 가졌던 존 매크라클린, 미로 슬라브 비토우스, 빌리 카범, 칙 코리아와의 세션을 통해 남겨진 세 곡을 담고 있다. 폭발적인 멤버들의 합주로 시작되는 첫 곡 `COVER GIRL`을 위시한 다섯 곡의 수록곡 모두가 생생한 솔로 연주들의 눈부신 경연장이 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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