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바에즈가 본격적으로 같은 세대의 포크 싱어 송 라이터들의 노래들을 부르는가 하면 일레트릭 기타를 도입하면서 포크 록적인 취향도 보여주었던 1965년 앨범. 타이틀 곡을비롯한 네곡의 밥 딜런 곡도 도노반의 노래들, 그리고 피트 시거와 우디 거스리같은 선배 포크 뮤지션의 곡도 담고 있다. 이 앨범에서 우리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것은 [THE RIVER IN THE PINES](솔 밭 사이로 강물은 흐르고), [WILD MOUNTAIN THYME](야생화)등 전래 민요들이다. 20세기 최고의 사진작가인 리차드 아베던의 자켓 사진도 앨범 분위기를 잘 살려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