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던 블루스의 메카 시카고로 옮겨가 클럽가 공연을 통해서 많은 흑인 대가들과의 잼 세션을 벌이는 한편 마이크 블룸필드, 폴 버터필드, 스티브 밀러 등과의 교류를 이루면서 서서히 부상을 준비하다가 22세였던 67년, 드디어 뱅가드 레이블을 통해서 레코딩 데뷔를 했던 백인 하모니카주자, 보컬리스트 찰리 머슬와이트. 후에 블루스 하
모니카의 명반으로 평가받게되는 데뷔 앨범 `STAND BACK` 과 함께 머슬와이트의 초기 블루스 역사의 한페이지를 장식한 또 한 장의 걸작이 69년 발표된 바로 이 앨범이다. 특히 11분을 넘는 `CHRISTO REDEMPTOR`에서 그의 하모니카 연주와 스킵 로즈의 재즈적인 피아노 그리고 프레드 룰렛의 예민한 기타 연주가 가세하면서 펼치는 블루스의 진수를 맛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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