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와의 계약이 끝난 뒤 자유를 획득한 프랭크 자파는 언제든 신보를 낼 수 있는 상태에 있었다. 전작 'Sheik Yerbouti' 이후 단 6개월 만에 등장한 본작은 다작가로서의 그의 명성을 공고히 하는 동시에 3부작으로 기획된 데서 알 수 있듯, 출중한 뮤지션으로서의 면모도 동시에 뽐내며 음악 세계의 기반을 더욱 단단히 다졌다. 자연스레 가상의 주인공이
경험하는 여행이야기를 담고 있는 앨범은 프랭크 자파의 1970년대 후반기 최고 명반 중 하나로서 모자람이 없는 음악들을 들려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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