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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비브라폰의 독특한 울림을 통해 독보적인 재즈 연주인으로 자리 매김 해온 게리 버튼의 콩코드 레이블 1997年 데뷔作으로 게리 버튼은 앨범 <DEPARTURE>을 통해 자신이 처음 재즈를 익혀나가기 시작했던 과거로 돌아가 즉흥 연주의 기본(STANDARD)을 앨범의 기조로 삼고 있다. 피터 얼스카인의 드럼, 프레드 허쉬의 피아노, 존 스코필드의 기타, 존 페티투치의 베이스로 구성된 당대의 최고의 연주인들과 함께 한 앨범이며, `POINCIAN` 등과 같은 `재즈 본연의 편안함`을 느끼게 해 주는 연주로 가득하다. 그의 비브라폰 연주의 스타일을 가장 정확히 감지할 수 있는 앨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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