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 리이슈시리즈중의 하나인 제임스 존슨의 본 앨범은 30-40년대의 안알려진 위대한 거장의 또 하나의 피아노 작품집이다.20곡의 피아노 솔로와 드럼과의 듀엣곡은 이 앨범하나로 그의 독창적인 피아노 선율과 즉흥연주를 감상할 수 있다. 지금에 비추어 열악한 음질이지만 소리의 본질이 귀에 있지 않고 마음으로 가능하다 믿는 청자에게 권하고 싶은 음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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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데카 리이슈시리즈중의 하나인 제임스 존슨의 본 앨범은 30-40년대의 안알려진 위대한 거장의 또 하나의 피아노 작품집이다.20곡의 피아노 솔로와 드럼과의 듀엣곡은 이 앨범하나로 그의 독창적인 피아노 선율과 즉흥연주를 감상할 수 있다. 지금에 비추어 열악한 음질이지만 소리의 본질이 귀에 있지 않고 마음으로 가능하다 믿는 청자에게 권하고 싶은 음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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