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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재즈에 대해 문외한인 사람도 마일즈 데이비스와 죤 콜트레인 앨범 몇 개씩은 가지고 있을 것이다. 죤 콜트레인은 약 10년 정도 음악 활동을 했었는데, 그 짧은 기간동안 가진 힘을 모두 바쳤다. `단 한시도 재즈를 잊은 적이 없다`라는 그의 말은 무척 감동적이다. 여기 소개하는 BOX SET는 죤 콜트레인이 이룩한 성과에서 핵심적인 부분만 발췌해낸 것이다. CLASSICS QUARTET를 이끌던 당시의 총 8장의 CD, 66곡의 트랙이 들어있다. 함께 한 세션들은 피아니스트 McCOY TYNER, 베이시스트 JIMMY GARRISON, 드러머 ELVIN JONES가 포함되어 있다. 총 트랙 10시간이 넘으며 7곡의 미발표곡도 들어있다. 최고의 리마스터링 작업도 놀라운 성과지만 100페이지의 북클릿이 단연 압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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