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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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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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약한것이 여자라지만
그마음 몰라주는 무정한 남자의마음 한 사람 품 안에서 잠들고 싶은 그 마음 모르는 사람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 내마음을 모르는 사람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 사랑을 모르는 바보 사랑에 약한것이 남자라지만 그마음 몰라 주는 무정한 여자의 마음 한 사람 품에 안겨 잠들고 싶은 그 마음 모르는 사람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 내마음을 모르는 사람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 사랑을 모르는 바보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 사랑을 모르는 바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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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 3:07 | ||||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당신이 뭐야 제발 날 내버려두지마 당신이 당신이 뭐길레 날 이렇게 힘들게 해 술잔을 쓸쓸히 마주한 나에게 휘감겨오는 그사람 세상에 흔한것이 남자라 하지만 너무 가슴이 아파 다시 한번만 기회를 주세요 최선을 다할께요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당신이 뭐길레 날 애원하게 만들어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살빠질것 같아 제발 날 내버려두지마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당신이 뭐야 제발 날 내버려두지마 당신이 당신이 뭐길레 세월 흐른 지금도 당신모습 당신 생각에 지금도 난 가슴이 뛰어요 당신 밖엔 사랑할줄 모르는 여자 바보같은 여자 다시 한번만 기회를 주세요 최선을 다할께요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당신이 뭐길레 날 애원하게 만들어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살빠질것 같아 제발 날 내버려두지마 제발 날 내버려두지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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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 2:12 | ||||
너를 만나 사랑했다 행복했었다
날 두고 떠나갈 수 있나 잃어버린 세월에 내이름 생각난다면 오빠는 잘 있단다 지킬 수 없었던 약속 남자는 울었지 실패한 사랑에 내이름을 지우고 이별앞에 몸을 숨긴 오빠를 잊어다오 세월속에서 오빠는 잘 있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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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 2:30 | ||||
인생은 그런거라고속절없이 웃고마는 강건너 외로운 여자세상에 과거없는 사람 있냐며마지막 술잔속에 눈물을 감추고그 여자의 마스카라 그 여자의 젖은입술나를 나를 울리려 하네 사랑 몇번 이별 몇번 인생은 그런거라고흔들리듯 춤을 추는 강건너 쓸쓸한 여자 세상에 과거없는 사람 있냐며마지막 젖은 담배 한숨 지우고그 여자의 마스카라 그 여자의 젖은입술나를 나를 울리려 하네세상에 과거없는 사람 있냐며마지막 술잔속에 눈물을 감추고그 여자의 마스카라 그 여자의 젖은입술나를 나를 울리려 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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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 2:31 | ||||
6. |
| 2:43 | ||||
7. |
| 2:18 | ||||
그게 너였다 아니 그게 나였다. 한 때는 나를 가진것 없어도 시시 실었다. 언제나 청춘이다 사나이의 가슴은 가슴속에 한잔술로 길을 만든다. 오늘 밤은 내가 쏜다 더 멋진 내일을 그리며 사나이의 인생길은 한방의 부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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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 2:43 | ||||
9. |
| 2:54 | ||||
10. |
| 3:03 | ||||
이세상 누구 보다 더 내인생의 문을 열어준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마른 꽃입에 비를 적시고 어둠속에 빛이된 당신 바람같은그대 햇살같은그대 행복을 내게준사람 하늘 땅만큼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해양처럼 아이처럼 사랑합니다 내인생 모두걸고서 조건없는사랑 내게준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마른 꽂잎에 비를 적시고 어둠속에 빛이된당신 바람같은그대 햇살같은그대 행복을 내게준사람 하늘땅만큼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하늘땅만큼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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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 2:56 | ||||
음악이 흐르는 카페에서 술잔을 비우며 혼자있고 싶다 아쉬운 미련만 두고간 남자 한여자를 사랑한 남자 잊으며 살자고 다짐하면서 오랜세월 남모르게 묻어둔 당신 오늘밤은 왜 이렇게 그리워지나 뜨거운눈물이한없이흐른다 지워도 지워도 남아있는 내 영혼에 묻힌 남자 (내 영혼에 묻힌 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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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 2:44 | ||||
13. |
| 2:37 | ||||
14. |
| 2:31 | ||||
내 청춘을 송두리째 태워 놓고 떠난 사람 님이라고 부르기엔 남보다도 못한 사람 꽃피던 내 가슴을 갈기갈기 찢어 놓고 무정하게 떠나버린 당신은 배신자여 내 청춘을 송두리째 태워 놓고 떠난 사람 님이라고 부르리까 배신자라 부르리까 꽃피던 내 가슴을 갈기갈기 찢어 놓고 소식없는 그 세월이 애간장만 타는구나 꽃피던 내 가슴을 갈기갈기 찢어 놓고 무정하게 떠나버린 당신은 배신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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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 2:25 | ||||
16. |
| 1:49 | ||||
17. |
| 2:30 | ||||
18. |
| 3:1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