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얼마나 세월이 지나야 그대를` 만날` 수 있나 얼마나` 많은 아픔에 살아야 그대를 만날 수 있나 이대로는 나를 떠나가지 마오 기다렸던 그 세월이 너무` 아`쉬워 @그 언제라도` 돌`아온`다는 한마디만 전해주어요 사랑해~에요 사랑해요 잊지는 말아요 @@기다리`는 나의 마음을 ,,,,,,,,,,2. 얼마나 세월이 흘러야 그대를` 잊을 수 있나 얼마나` 많은 눈물에 젖어야 그대를 잊`을 수 있나 이대로는 그댈 포기할 수 없어 기다렸던 그 세월이 너무` 소중해 그~~~요 잊었나요 그대는 벌써 잊었을까요 기~~~을 , 기~~을. (85501)
돌아서는 너의 옷깃을 끝끝내 놓지 못하고 이대로 보낼 수가 없어 흐느껴 우는 사나이 눈물 너 하나에 목숨을 걸고 너 하나에 인생을 걸고 그렇게 살아왔는데 이제 와서 떠나간다니 말이요 장난이요 안돼요 보낼 수 없어요 ♬간주 중♪ 다시 한 번 생각해 봐요 돌아선 마음이지만 뜨겁게 불태우던 정열 한때는 우리 사랑했잖아 너 하나에 목숨을 걸고 너 하나에 인생을 걸고 그렇게 살아왔는데 이제 와서 떠나간다니 말이요 장난이요 안돼요 보낼 수 없어요
내 인생의 당신은 한번도 아직까지 단 한번도 남이 된 적 없는데 당신은 언제나 차가운 바람 그 바람 속에 나를 내 모네 구름빛 짙은 단풍이 타는 가을날 그리고 겨울밤에도 내 아린 가슴에 눈물로 도는 사랑은 어디에 아아 그대여 나 떠나 행복할 수 있다면 나를 내 몰던 바람 속을 깃발로 난 나부낄거야
구름빛 짙은 단풍이 타는 가을날 그리고 겨울밤에도 내 아린 가슴에 눈물로 도는 사랑은 어디에 아아 그대여 나 떠나 행복할 수 있다면 나를 내 몰던 바람 속을 깃발로 난 나부낄거야
그대가 떠난 건 이별이 아니지 언젠가 다시 돌아와 환하게 미소질 거야 외롭고 허전해 눈물이 나지만 돌아올 그런 생각에 모든 걸 견디며 살지 길모퉁이의 가로등 불빛에 오늘도 우는 얼굴로 긴 외로움에 지친 발길을 비추어 주는데 그대만이 내 삶의 전부야 그대만을 사랑하며 살았어 그래서 기다려야해 부디 이 남자의 꿈을 깨지는 말아요
길모퉁이의 가로등 불빛에 오늘도 우는 얼굴로 긴 외로움에 지친 발길을 비추어 주는데 그대만이 내 삶의 전부야 그대만을 사랑하며 살았어 그래서 기다려야해 부디 이 남자의 꿈을 깨지는 말아요
사랑은 꽃잎에 새겨진 눈물에 얼룩진 꿈이여 바람에 날려간 세월에 묻혀져 가버릴 슬픔 샐비아 향기 가득하던 찻집에서 고백 했었던 내 사랑의 설레임 온 밤을 새워 보고팠던 가슴앓이 꽃 편지 속에 눈물로 새겼네 아직도 못다한 아쉬움이 많은데 사랑을 이루기도 전에 돌아서 간 그대여 사랑은 꽃잎에 새겨진 눈물에 얼룩진 꿈이여 샐비아 꽃피는 날이면 또 또 또 떠 나는 우네,,,,,,,,,,,,,2. 아직도~~~~~~~우네 , 사랑은~~~~~~~우네.
나 그대를 가슴 깊이 새기던 날부터 시작된 기다림은 나는데 내 지친 영혼이 그리움에 울 때 온밤을 새워 그대의 창에 내리는 별비가 되고프지 가슴 가슴 태우며 재가 되어 버린 사연들 나는 더 이상 당신이 아니야 그 누구도 사랑할 수 없을 거 같아 내 지친 영혼이 그대 곁에 설 수 없다 하여도 내 맘의 심지가 흔들리진 않아요 당신이 나의 전부이기에 오늘도 그대는 나의 바라기입니다 ♬간주 중♪ 가슴 가슴 태우며 재가 되어 버린 사연들 나는 더 이상 당신이 아니야 그 누구도 사랑할 수 없을 거 같아 내 지친 영혼이 그대 곁에 설 수 없다 하여도 내 맘의 심지가 흔들리진 않아요 당신이 나의 전부이기에 오늘도 그대는 나의 바라기입니다
그대를 만나기 위해 세상에 나는 온거야 나무와 새도 꽃도 나비도 우리를 위해서 존재해 이 생명 다하는 날까지 그대와 함께 하고파 태양도 달도 별도 바람도 우리를 위해서 존재해 그대 기쁜 일이라면은 그 무엇도 할 수 있어 그대 행복해 진다면은 그 무엇도 두렵지 않아 꺼지지 않는 등불이 되어 그대를 위해 밝히리 우리 사랑이 영원하기를 이 세상 영원히 영원히
그대 기쁜 일이라면은 그 무엇도 할 수 있어 그대 행복해 진다면은 그 무엇도 두렵지 않아 꺼지지 않는 등불이 되어 그대를 위해 밝히리 우리 사랑이 영원하기를 이 세상 영원히 영원히 우리 사랑이 영원하기를 이 세상 영원히 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