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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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 2:42 | ||||
1.사랑~앙했던 그~으 시~이절이 주마등처럼 스~흐쳐가~아아면 생~에엥각난~아아`안다~아 생각~악`난~아안다 가고 없는 그~흐으으 사람~암이 어~어느 하늘~으을아래 살고~오있나 보고싶은 내 여`~어인~`이이인아 꿈속에라~아도 꿈~움속에라~아도 보고싶구~우나 하아아~하아~아아 내~에 여~어~`어어인~이인아` ,,,,,,,,,2. 사~~~~~그~으 순~운간이 내 가슴속에~에 젖어오~오오면 그~흐~으리워~`어어라 그리워~어어라 다시~이못올 그~흐으으 시절~어얼이 어~~~~도 만날 수 없을~을을까 아~~~~~~~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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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 3:16 | ||||
1.사~아랑만 고~오집했던 어리`석은 난 당~앙신이 전부 였~어엇는데 나는 당~앙`신의 장~앙난 일뿐 사~아랑은 사~아치였나 내 대~에신에 누가 있을까 나 떠난 그~흐 빈자리 추억마~아저 남`이 된 지금 그리움~우움을 묻고 가지만 다시 한번만 물어 봅~오옵시~이이다 왜~에 내가 짐이`~이~이이 됐나요 ,,,,,,,,,2. 사~~~~던 지난날~알의 난 당~~~~였나 이젠 누~우가 나를 대~에신해 당~앙`신을 고~오집할까 지난날~아알을 되~에짚어보면 눈물뿐~우운인 사랑이지만 다시~~~~요 , 다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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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 3:08 | ||||
1.사랑~앙하다 헤어~어지면 누구의 잘못인가~아아요 좋아하~아아다 돌~올아~아서면 누~우구를 원망하나~아요 서~어로의 가슴`속~옥에 아픔은 마찬`가진데 미워~어워말아요 원~언망도 말아~아요 무죄 무~우죄 무~우우죄~에~에에 무~우죄 사랑은 무~우죄이니~이이까 ,,,,,,,,,,,2. 사~~~~면 이별은 어떡하나~아요 좋아~~~~면 눈물은 어떡~억하~아아나요 상~아앙처만 남겨~어두고 떠나버린 님~이임이지만 미워~~~~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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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 2:39 | ||||
1.어깨~에를 끌~으을어 안고~호오 단 한~안번~어언 포~오옹으로 사~아랑은 끝~으읏났`~아아.앗네 그 길~일고 깊~입었던 그~흐으 사랑~아앙도 이별 앞엔 그토록~옥 짧은~은가 운명으로 알~아알고~오 아무렇~엇지~히이도 않은~은 듯이 돌~오아~아섰~엇지~이이만 눈물은~은 이~이미~히이 흘러 내~에에려서 뚝~우욱뚝~우우욱뚝~욱 떨~어얼어지~이네 ,,,,,,,,,2. 어~~~~~던 내~에~에에 사랑~앙도 이별~~~~~~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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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 2:45 | ||||
1.백갈~알매기~이~히이이 백~액갈매~에에기 날개~에젖은 백갈~아알매기 찬바람 갯바~아람에 흠~음뻑젖은 흠~음뻑젖은 하얀 그날~아알개 왜~에 돌아가지않~안고 날~알지도 않고 창백한 몸~오옴짓으~스로 이 황~앙혼을 마~아시~이이고~오~오오 이 밤을 마시고 영혼마저 태우려하나 백갈~알매~에기~이~히이이 백갈매기~이야 ,,,,,,,,,,2. 백~~~바람 긴 여~어로에 흠~~~~개 그 무슨 사연있어 날지도 않고 그슬픈 몸~오옴짓으~스로 이 황~~~~~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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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 3:24 | ||||
1.가는~은세월 바람타고 흘~을러가~아는 저~어어 구름아 수~우많은 사연담아 가~아는곳~오옷이 어~어어디~이이메~에냐 구중~웅궁궐~얼 처~어마끝에 한~안맺힌 매듭엮어 눈물강 건~`어어언너서 높~옵은 뜻 걸었더~어니 부귀~이이도 영~*어엉화~아도 구름~으음인~이인 양 간~안곳없고 어이타 녹수는 청~엉산에~에 홀로~오 우는~은가 ,,,,,,,,,,2. 한~아안조각 구름따라 떠~어도~오는 저~어 달~알님아 한많~아안은 사연담아 네 숨은곳 어~어디메~에냐 곤~오온룡포~오 한~아안자락에 구곡~옥간장 애태우며 안~안개강 건~`어언너서 높은~은 뜻 기웠더~어니 부~~~~도 꿈~우우움인~인 양~~~~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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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 2:32 | ||||
1.왕~아앙십리 밤~아암 거~허어어리~이이에 구슬프게~에 비~히이가 내리~이면 눈~우우운물을 삼~암키려 술을 마신~인인다 옛싸~아랑을~을을 마~아신다 정~어엉주던 사람~암은 모두 떠났~앗고 서울 하늘~을아래 나홀~오올로 아아하아 깊~이입어가~하아는 가을 밤만~안안이 왕~아앙십리를~`으을 달래~에에주~후우네 ,,,,,,,,,,2. 왕~~~~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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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 2:54 | ||||
1.그 사~하아람 고~오~오오향이 남쪽이랬~에엣지 내~에가슴에 머물~울다간 그때~에에 그사~하아아람 서울~우울을 떠났는지 어디~이로 갔는~으은지 누~우구에게 물어봐도 아무~우도 몰~오올올라 좋아했는~은데 보`고~오오싶은~은은데 꼭~오옥 한번~언 만나고 싶은~은은데 본사람 없나~아봐 그리운 그사~아아람 고~오~오오향~아아아앙앙이~이이 남~아암쪽이랬~에에엣지~이이 ,,,,,,,,,2. 아마~아도 고~~~~지 계절~얼처럼 머~어물다간 그때~~~~람 이곳을 떠~어났는지 어디~이로 갔는~으은지 누~~~도 간곳을 몰~오오올라 사랑했~~~~~데 여기엔 없~~~~운 내사~아아람 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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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 1:55 | ||||
1.궂은 비 내리는 날 그야말로 옛날식 다방에 앉아 도라지 위스키 한 잔에다 짙은 색소폰 소리 들어보렴 샛빨간 립스틱에 나름대로 멋을 부린 마담에게 실없이 던지는 농담 사이로 짙은 색소폰 소리 들어보렴 이제 와 새삼 이 나이에 실연의 달콤함이야 있겠냐마는 왠지 한 곳이 비어있는 내 가슴이 잃어버린 것에 대하여 *밤 늦은 항구에서 그야말로 연락선 선창가에서 돌아올 사람은 없을지라도 슬픈 뱃고동 소리 들어보렴 이제 와 새삼 이 나이에 청춘의 미련이야 있겠냐마는 왠지 한 곳이 비어있는 내 가슴에 다시 못 올 것에 대하여 崔白虎 作詞/作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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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 3:08 | ||||
11. |
| 2:25 | ||||
1.옷깃~이잇을 스~흐쳐가~아도 인연이라 했~엣는~으으은데 어쩌~어면 무*~우정하~아게 갈 수 있나~아요 그~흐토록 사랑~`앙해 놓고 긴~이인긴~인 세~에월 아름다운 날~알들은 떠나가는 당~아앙`신도 못잊을 거예~에에요 사~아랑~앙해요 가~하지~이이마오 다시 한번 생각~악해줘요 ,,,,,,,,2. 아무~우우리 갈대라도 부러~어지지 않~안는~으으은데 어쩌~어면 야~*아속하~아게 갈 수 있나~아요 그~흐토록 맹세해 놓고 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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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 2:54 | ||||
1.산 너~어울에 두~우우둥~우웅실 홀로 가는~은 저~어 구름~으음아 너는~으은 알리~이라 내 마음을 부~후평 초 같은 마음~으음을 한 송이 구~우름 꽃을 피우기~이이 위~이위해 떠도~오는 유랑 별~얼 처럼 내 마~아음 별~얼과같이 저~어 하늘~으을 별이~이이 되~에어 영~엉원~어언히~이이 빛~이잇나~아아리 ,,,,,,,,,2. 강 바람에 두~우우웅~우웅실 길을 잃은 저~어 구름~으음아 너는~~~~~내~에에 갈 길~일을 나~아그네~에에 떠나 갈 길~일을 찬란~안한 젊~얼음 꿈을~을 피~이우기 위해 떠도~오는 몸이라~아아지만 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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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 3:01 | ||||
1. 앞산 노~오을질~이일때 까~`아아지 호미 짜루~우 벗~어엇을~을 삼~암아 화전~`어언밭 일~일구시고~오 흙에 살~알던 어~어어머~어~어니 땀에 찌든 삼~암베~에에 적삼~암 기워~어워 입고 살으시~이다 소~호쩍새 울음 따라 하늘 가신 어~어머~허어님 그~흐으 모~오~오오습 그~흐으리워~어워서 이 한`밤을~을 지~히샙~엠니~이이~이다 ,,,,,,,2. 무~우명 치~이마 졸~오올라 매~에에고 새~에벽 이슬~을 맞~아앗으시~이며 한평~어엉생 모진 가난 참아~아 내~에신 어~허머~어허니 자나 깨나~아 자식~이익 위~이해 신령~엉님전 빌고 빌~일며 학 처~어럼 선녀 처럼 살다~아가신 어~허머~허어님 이~이제~에에는 눈물~울말~알고 그~으 무~우엇을~`을 바치리~이이~이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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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 2:39 | ||||
1.남이라는 글~을자에 점하나를 지~이우고 님이 되어 만난 사~아람~아암도 님이라는 글~을자에 점 하나만 찍으~으으면 도로 남이 되는 장~앙난같은 인생~앵`사 가슴 아픈 사연~언언에 울고 있는 사람~암도 복에 겨워 웃는 사~아람~아암`도 점 하나에 울고 웃는다 점 하나에 울고 웃~우웃는다 아하아~아~`하아~아~아아 인~이인인생 ,,,,,,,,,2. 돈이라는 글~을자에 받침 하나 바~아꾸면 돌이 되어 버리~이는 인~이인생~에엥도 정을 주던 사람~아암도 그 마음이 변해~에에서 멍을 주고 가는 장~~~~람도 정 때문에 울고 웃는다 멍 때문에 울고 웃~웃는다 아~~~~~~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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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 2:41 | ||||
1.한~아안밤~아암이~이 지났느~으냐 돌~오올아~아아라 물~울레~에에야 홀로~오타는 등~응불마져 쓸쓸한~안밤~아암을 너아니면 나는 어떻~어억게 하~아~아루이~이이~이이틀 기다린님~이임이 달이가~아도 해가~아가~아아도 물레만도~오오네 기다~어려도~오오 오지~이이않은 무~우심한 님이~이시~이여 돌~오올아가는 물레~에에야 ,,,,,,,,,,2. 한~~~~~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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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 2:32 | ||||
1.울지~이이않아~아아요~오~오 내가~아아 왜 웁~우웁니까 내가 싫어 가는 사람~아암 앞~아압에 가슴~음을 도려~어어내는 그 아픔도 참을~을 겁니~이이다 남자~아에 약한~안것이 여자~아라~아아지만 때로~오는 모진~이인것도 여`~어자랍니다 울지~이이않아~아아요~오~오오 내가~아아 왜 웁~우움니까 내가 싫어* 가는~으은 사~아람앞~아압에 ,,,,,,,,,2. 울~~~요 눈물~울은 왜 흘~으을려요 내가 미워~어 가는~은 사~아람`~아아앞~압에 마~아음은 운다~아아해도 눈물~울만은 참을~을 겁~어엄니~이이다 남~~~~요 눈물~울은 왜 흘~으을을려요 내가 미워~어 가는~~~~~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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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 2:39 | ||||
무학산 진달래가
곱게 피던 봄날에 실비오는 마산항아 너무나 아름답구나 영월대 바라보며 노래하던 옛친구야 네 꿈을 여기두고 너는 어이 떠나갔나 기다리는 마산항에 내곁으로 돌아오렴아 성주사 단풍나무 곱게 물든 가을에 안개짙은 마산항아 너무나 쓸쓸하구나 반월성 거닐면서 맹세하던 옛친구야 네 꿈을 남겨두고 너는 지금 어디갔나 기다리는 마산항에 내곁으로 돌아오렴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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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 2:36 | ||||
1.참~아암을수도 있~잇어요 잊~이잊을~을수도 있어요 여자 여~어자이기 때~에문~우운에 행복~옥도 빌~일 수 있어~어어요 그러나 당~앙신~인은 남자다운 남~암자인~인데 울~우울기는 왜 우나~아아요 마~아음약한 마음약한 마음약한 마음약한 이 여자도 울지~이이 않는~은데 ,,,,,,,,,2. 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