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가 Rise Up Korea Band와 C.C.M. 앨범을 함께 만들게 된 계기는 2005년 분당에 있는 한교회 집회에 초청가수로 초대되었을 때, 함께 그 자리에 초청받아 온 Rise Up Korea Band를 만나게 되었다. 함께 연습하며 하나님을 향한 그 뜨거운 열정과 사랑, 노래, 표정을 발산하는 그들의 모습을 통해 큰 도전을 받았고, 그동안 멀어졌던 하나님과의 관계를 다시금 뜨겁게 회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J의 요청으로 Rise Up Korea Band와 함께 C.C.M앨범을 만들게 됐으며, Rise Up Korea Band는 곡과 코러스, 연주 등으로 참여하였다.
◎ 새로운 기대..
2006년 1월부터 J와 Rise Up Korea Band가 공동 진행하게 된 C.C.M. 앨범은 한국의 메이져 프로듀서인 이종승PD와 작사가 조사라가 함께 참여하고, J의 가창력, Rise UP Korea Band의 실력이 밑받침 된 앨범이 제작될 것으로 보인다.
대중가요에 많은 팬과 매니아를 확보하고 있는 J와 기독교에 많은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Rise Up Korea Band를 통하여 침체되어 있는 대중가요음반시장과 C.C.M. 음반 시장에 새로운 구매동기가 부여될 것이며 R&B와 힙합으로 구성된 이 앨범으로 C.C,M의 또 다른 변화의 가능성을 기대한다.</br> .... ....
i have heard so many songs listened to a thousand tongues but there is one that sounds above them all the father's song, the father's love you sung it over me and for eternity it's written on my heart heaven's perfect melody the creatoy's symphony you are singing over me the father's song heaven's perfect mystery the king of love has sent for me and now you're singing over me the father's song
blessed is the heart that can say it knows you and has accepted you humble are the souls that have come before you come to worship you loving you for life, you can bet on you and me for good, i believe it that within this heart you are king, my lord you're the answered prayer everyday, here i am trying hard just to make it thru in this world,i am lost without you my shining star in the dark you love is never ending, lord my broken heart is no longer a healing hand, a guiding light, you're pure in my world you symbolize all that's good at time i know that i have caused you pain but i know you are what i need i tell you why i'm i'm so high just high off his love and and i'm never coming down off of it he's got me singing "i'm in love" and i'm not scared to say it it's the way he rules what's inside my heart many times, i have failed in what i thought i had to be blinded by a necessity to be love dand understood never truly understanding the meaning of love and of living sometimes it's hard sometimes i fall,i cry on this journey lord i ask of you may your light guide me may you give me strength in darkness, you are all i need loving you for life you're my number one and i can't do without you you're second to none hold me close and never let me go you're the king of love, i know
난 두려움 없네 주님이 날 지켜주시니 난 소망이 있네 주님이 날 이끄시니 십자가를 붙들고 담대하게 걸어가리라 내 전부를 드리고 나의 영혼 외치리라 마치 비가 내린 뒤에 햇살 감싸듯이 오면 우린 흘린 눈물 뒤에 웃을 행복만이 오네 난 외로움 없네 주님이 날 사랑하시니 난 희망이 있네 주님이 날 안으시니 내 입술을 열어서 소리 높여 찬양하리라 내 두 손을 들고서 그를 향해 춤추리라 마치 비가 내린 뒤에 햇살 감싸듯이 오면
우린 흘린 눈물 뒤에 웃을 행복만이 오네 모두 하나 될 수 있게 너와 내가 손을 잡고 그의 사랑 알 수 있게 우리 함께 나아가고
주님 당신에게 찬양 할 수 있게 하심을 감사하죠 부족한 내 입술을 통해서 노래 할 수 있게 하심을 좁은 길을 알기만 했던 내 모습을 불쌍히 여기사 나를 그 길로 걷게 하셨죠 날 사랑하시는 주님 날 정결케 하시고 순결케 하셔서 당신에게 드리는 이 찬송 합당하게 하소서 입술로만 드리지 않도록 날 도와주소서 헛되었던 내 모습 용서하여 주시고 이제부터 날 당신 모습 속에 의미있게 하소서
오늘 하루도 지나가는데 자꾸 나를 짓누른 한숨만이 새어나와 고개를 돌려 모르는 척 해도 내 마음을 숨겨 둘 수가 없어 한 걸음 걷다 눈물이 나와 두 걸음 걷다 주저앉아 버리고 말았어 숨조차도 난 쉴 수가 없어서 더 이상은 버틸 자신없는 걸 갈 곳을 난 모두 잃어버리고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 두려워서 헤메다가 다시 널 찾아 울면서 있는 나를 제발 잡아줘
시린 가슴을 달래보려고 손을 펼쳐 세상이 나를 위로하길 기대했지만 결국 나에게 남는 건 텅 빈 맘 벗어나려 노력해도 안돼 갈 곳을 난 모두 잃어버리고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 두려워서 헤메다가 다시 널 찾아 울면서 있는 나를 제발 잡아줘 나를 스쳐 지나가는 사람들 그 속에는 네가 없었어 어느 누구도 대신해 줄 사람 없다는 걸 이제 알았어 난 돌아갈거야 너무나 멀리 와버린 건 아닌지 난 걱정이 돼
어떻게 해야 해 보이지 않아 널 찾아서 일어나 걸어 가려하는 나를 보고 있다면 내게로 다가와 너 하나만을 기다리는 나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