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퍼 H티니의 인생스토리!! 여섯번째 이야기 'Last November'
H티니. 그가 1집앨범 '외침'에서부터 간절히 외치던 그의 삶. 힘들고 어두웠던 지난 세월들, 그리고 그의 마음. 그때 그시절을 되새기며 앞만보고 달려가는 H티니. 피나는 노력으로 최고의 랩퍼로 거듭나고 있는 그의 여섯번째 앨범이다.
Last November. 이번 앨범에서 H티니는 이전과는 색다른 분위기로 대중들을 향해 모습을 드러낸다. 간절함이 베어있는 강렬한 랩으로 그의 메세지를 강하게 어필하고있다. H티니 앨범의 제작자이자 메인프로듀서인 '박철진'은 기존 잔잔한 발라드풍의 음악스타일에서 과감한 비트와 편곡으로 Last November의 배경을 강하게 표현했다. 특별히 이번 앨범에서는 케이c라는 이름으로 직접 피쳐링에 참여하여 파격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많은 공연과 스케쥴로 바쁜나날속에서도 H티니는 그만의 특유의 감정을 잃지 않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노력한다. 항상 그래왔듯이.. H.TINY mother fucking that's my free style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