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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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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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ah..it's my life
no one cares about me. no one does do that i know sometimes the dream comes in my lifetime i don't know when it comes in my lifetime. but hey.~ i'll never give it up. im not a soldier anymore. what you looking at? you know what im saying.? 1.i got some rhyme. 언제나 똑같은 rhyme. 정체성에 허덕이는 내인생은 breaking down. 삶이라는고문. 기로에서 부딪치는 이 빈술잔에 여운. 드문 기회도 놓쳐버려 막혀버린 말문. 언제나 혼자이기에 밥먹는시간 도 단10분. 홀로 된 이기분..깊어지는 슬픔. 이젠 불러봐도 대답없는 나의 젊음. this is my live about my life. 멈춰진시계. 이미 흘러간 이 시간속에. 사랑하는 여자,친구들이 모두 떠나가네. 차마 돌아서지 못한 난 바보라네. 후회하며 눈을감는 난 그런 사내라네. 그리고 몇날,몇일을 나는 술로 달래.. 되돌아가기엔 너무 멀어 난 눈물을 토해.. 지난 추억은 버리지도 못해. 어린 꿈은 이루지도 못해. 나이들때로 난 평범한 인간도 못돼. 점점 살아보니 현실은 더욱 커져. 짙은 악몽에 진땀을 빼며 겨우 난 눈을 떠. 이런 삶에 지쳐. 눈물은 맺혀. 세상이란 굴레 앞에 쏟아져가는 나의 조금한 future. 결국 세상이란 타협이란 가식의 mirror. 엉킬때로 엉킨 내안은 끝없는 미로. 이제는 물러설 곳도.더 이상 느낄 고통. 없는 내 인생은 그저 흘러가는 파도. 2.관중을 바라본다.말문은 막힌다. 그래도 이비트에 내몸을 아직도 맡긴다. 나이 따위가 뭐길래 이리 숨이차. 빌어먹을 세상은 점점 더 날 쪼여와. 그래 난 아침부터 10시까지 돈을 벌어. 하루하루 겨우 몇만원에 목숨을 걸어. 집에 가면 반길 가족조차 하나도 없어. 자고 일어나면 해는 그 자리에 떠. 버스를 타고 출근길에 아침을 먹어. 천원짜리 롯데리아 bugger. 난 쓰레기 봉지를 접어..펜을 들고 적어. my life is rap.. my life is motherfucker. 얼마나 갈까? 돈없는 나날. 알아 보긴 할까? 내 실력을 말야. 이 나이에 평범한 삶도 아냐. 안정된 일도 아냐. 노래 하나에 인생을 거는 삶이야. 어차피 인생은 한방이란 life is. 꿈을 다 사기엔 내 잔고는 shortage. 난 말이지.돈앞에 노예지. 악마에게 현혹돼 노랠 파는 벙어리. 이것이 누구보다 빨리 명예를 갖는 길이니. 누구보다 빨리 성공으로 가는 길이니. 버스를타고 내 인생 랩이나 쓰느니. 사랑 노래나 쓰겠어..저 백색 리무진. no more future. i ani't got no money i ain't got no good home. it's my future. so but i keep going on my way. it's my first demo. i don't care what you gonna say. becuase this fucking is. it's my real lif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