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오랜 활동과 많은 공연으로 언더그라운드 힙합씬에서 잔뼈가 굵은 트래스패스(TRESPASS). 이제 곧 정식 메이저 데뷔를 코앞에 둔 트래스패스의 현무. 상큼한 라운지 음악을 선보이던 비스티(vistee)의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진 보컬, 은지. 그리고, 항상 색다른 음악을 추구하는 프로듀서 squear. 실력있는 뮤지션들의 야심찬 프로젝트 "Brazilian TACO(브라질리언 타코)"
첫번째 트랙 "男" 에는 쿤타&뉴올리언스의 쿤타의 피쳐링으로 곡의 분위기를 한층 돋보이게 하며, 두번째 트랙 "이별보다 쉬운 사랑"은 애절한 랩과 가사가 돋보이는 곡이다.
더이상의 설명은 필요없다. 일단 음악을 들어보길 바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