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 성령의 사람들 프로필
120 성령의 사람들 Worship Ministry는 사도행전 1장, 2장에 기록된 오순절 마가의 다락방에서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복음의 첫 증인들이 된 120명의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들처럼, 이 시대 마지막 때에 예배로 복음을 전하고,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을 예배하며 온 열방에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전하는 초교파 예배사역단체입니다.
120 성령의 사람들은 예배팀, 제자훈련팀, 워십댄스팀, 중보기도팀, 행정팀을 중심으로 한 사역단체(ministry)와, 사역을 도우며, 계속되는 사역의 부흥과 사역자들의 실질적인 필요를 돕기 위해 만들어진 120music(현), 120출판사(현), 120실용음악학원(진행중), 120댄스학원(진행중), 120sound(진행중)의 business의 두 축으로 구성되어져 있습니다.
대표로는 황정식 전도사(전 온누리교회 파워스테이션 책임자, 파워스테이션 3집 워십리더, 파워스테이션 4집 프로듀서 및 워십리더, passion camp 워십리더, 전 예수전도단 화요모임)가 사역중이며, 이하 10명의 간사와 20여명의 발렌티어들이 함께 사역중입니다.
◎팀 비젼
1. 기름 부으심 있는 예배를 통한 다윗의 장막 회복
- 120 성령의 사람들 화요모임
- 라이브 앨범 사역
- 120 성령의 사람들 예배학교
- 각 종 예배음반 사역
2. 헌신자를 찾고 세우는 모빌사역
- 120 성령의 사람들 제자훈련
- 120 바이블 아카데미
3. 중보기도사역
-캠퍼스 중보기도사역
-캠퍼스 중보기도 리더 학교
-중보기도스쿨
4. 해외지부 사역
- C 국 지부
- R 국 지부(예정)
5. 사역을 돕는 비즈니스 사역
- 120 뮤직
- 120 출판
- 120 실용음악학원
- 120 댄스학원
- 120 사운드
◎보도자료
이 시대는 새로운 하나님의 사람들이 일어나는 시대입니다. 아니 하나님은 이 마지막 때에 자신의 풍요로운 삶의 자리와, 안정된 사역에 안주하지 않고 하나님 나라를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고 헌신하는 새로운 하나님의 사람들을 찾고 계십니다.
120 성령의 사람들 라이브 워십 앨범은 그런 헌신된 사역자들이 만들어 낸 앨범입니다. 안정된 삶의 자리와 사역지를 떠나 믿음과 부르심 하나로 광야의 숱한 장애물들을 이겨내고, 결코 짧지 않은 앨범과 사역의 준비기간을 거쳐 만들어진 팀입니다. 남들이 보기엔 무모한 싸움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그 거룩한 낭비가 하나님 나라를 향한 아름다운 초석이 됨을 믿습니다.
- 앨범 머리말 중 -
◎앨범소개
120 성령의 사람들 첫 라이브 앨범은 회중 찬양의 극대화를 이루어 낸 앨범이다. 장장 79분 16초라는 한 장의 시디에 담을 수 있는 가장 긴 라이브 워십이며, 그 길이 만큼이나 예배 속의 회중들의 반응들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보통 회중찬양의 극대화를 위해서는 악기나 보컬사운드의 상대적인 밸런스가 낮거나 떨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120 성령의 사람들 라이브 앨범은 예배의 회중느낌과 사운드적인 조화를 잘 이룬 앨범이다.
세계적인 워십 리더로 잘 알려진 Matt Redman의 곡 “Dancing Generation”(춤추는 세대)와 호주 힐송 Church의 워십리더 Darlene Zschech의 “Worthy is the Lamb”(주님께 감사해)과 같은 외국곡과 “세상의 유혹 시험이”, 찬송가 219장의 후렴부분 “내가 매일 십자가 앞에”와 같은 대중적인 곡들도 현대적인 편곡으로 바꾸어 예배했다.
이 밖에도 4곡의 자작곡과 “아버지 사랑이” 와 같은 국내 예배곡을 담아 최신 외국곡과 이전곡, 국내곡과 자작곡, 잘 알려지지 않은 예배곡들이 자연스럽게 예배에 조화되어 있는 앨범이다.
◎자작곡에 대한 코멘트
- 만왕의 왕 (김지형 작사 작곡)
마치 미국 passion의 크리스 탐린의 곡을 연상시키는 3박자 계열의 노래이다. 강력한 일렉사운드와 3박자 리듬이 한국인의 예배정서에 잘 맞는 파워풀한 찬양이다. 갈수록 고조되는 느낌과 회중과 함께 하는 마지막 부분이 인상적이다.
- 주의 길을 보이소서 (황정식 작사 김지형 작곡)
이번 앨범의 타이틀 제목으로 만들어진 곡이다. 음악적인 색다른 시도로 중간 중간에 퓨전 적인 느낌이 삽입되어 있으며, 무엇보다 가사의 내용과 팀의 이미지가 잘 부합된 곡이다.
- 주 얼굴 구하니 (황정식 작사 작곡)
전형적인 발라드 예배곡으로, 성령님의 강한 임재로 하나님의 영광을 비추는 삶을 살도록 고백하는 찬양이다. 작곡자인 황정식 전도사의 곡으로 자신의 삶의 고백이 담겨져 있는 아름다운 찬양이다. 성령님을 향한 회중들의 반응이 인상적이다.
- 일어나라 (김지형 작사 작곡)
이번 앨범의 전체적인 주제인 하나님 나라를 향한 소망이 담긴 곡이다. 리드미컬한 어쿠스틱 전주와 프로그래민 된 드럼루프가 파워풀하면서도 모던한 사운드를 만들어 낸다. 하나님 나라를 향해 헌신해야 할 예배자들의 마음에 강력한 도전을 주는 곡이다.</b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