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소말리아 싱글을 발표했던 아퀴프로덕션에서 새로 영입한 프로듀서 Heman을 소개함과 동시에 그 간의 아퀴 아티스트들의 변모한 모습을 담은 [83'z Prozect]를 공개합니다.
2005년 "나만의 이야기" 발표후, 군생활을 마치고 오랜만에 돌아온 UnBomber, 2006년 온라인싱글을 통해 각종 음악사이트에서 종합차트 상위권에 랭크되는 기염을 토했던 G.minor aka G-SOUL. 2007년 초 온라인싱글에 중저음톤의 특유의 보이스와 재치로 리스너들로 호평을 받았던 Merci, 소말리아 싱글을 통해 본격적인 스크래치를 선보였던 DJ Prime(P.Plant)이 스크래치를 담아냈습니다. 83년생인 세명의 MC와 두명의 프로듀서가 아퀴와 앞으로의 포부에 대한 의지를 보여준 곡입니다.
오랜 공백을 깨고 좋은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하며...</b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