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te Noise - Electric Noise (2006) by White Noise (보컬) on maniadb.com

1. 당신의 그림책에 내 모습은 어떠한 모습으로 서 있나요
부끄러운 내 모습 가릴 수 없어서 당신 앞에 있지 못하는
나의 그림은 영원한 건 아니겠죠

* 새로운 날을 내게 주시는 당신과 함께 아름다운 삶을 꿈꿔요

2. 그 곳을 지나와도 여전히 똑같은 길을 걷는 나인데도
지난 것은 버리고 새로운 캔버스 널 위해 준비했으니
그 곳에서 난 당신과 함께 웃고 있네요

골짜기를 등지고 편한 길 찾아 헤매던 나
주님은 내 그림 이미 그리시고
선하심과 인자하심으로 나를 지키시리
그저 달려 왔던 길 홀로 눈물 지새우던 밤
주님은 두 팔로 나를 안으시고
그의 이름 위해 의의 길로 인도하시리니
내 영혼 주님이 살리시네 주는 내 목자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 전혀전혀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초장으로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리 나의 주님
나의 길 그가 아시니 그의 손 놓지 않으리
내 영 먹이시는 주님과 나 살리라

** 그는 선하신 나의 목자되시니
내 영혼 주님이 살리시네 주는 내 목자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 전혀전혀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초장으로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리 나의 주님
나의 길 그가 아시니 그의 손 놓지 않으리
내 영 먹이시는 주님과 나 살리라

세상 이기신 주님 White Noise 가장 높은 곳에서 사랑스런 목소리로 내 안에 솟구치는 노래 세상 이기신 주님 온 만물 다스리시네 그 분이 함께 하시니 새로운 힘을 얻네 날 불러 일으키시는 주님 내 맘 깊은 곳에서 날 위해 기도하시는 참된 기쁨 유일한 소망 참된 자유 주시고 기쁨의 근원되시니 모든 순간 순간마다 주님의 음성 듣기 원해 전능하신 나의 주님 나 경배해 신실하신 나의 주님 나의 친구

1. 순간을 즐겨야 해 내일은 없는 것
지금 눈에 보이는 것들 그걸 사랑하라고
더 나을 건 없어 편안함도 좋았는데
지금 내게 남은 건 공허함 뿐인 걸

*이젠 달라진 모습으로 서서 가볍게 웃어주겠어
이젠 소용없는 너의 그 유혹들 날 속일 순 없어
이젠 달라진 모급으로 서서 그 분을 노래하겠어
이젠 의미없는 너의 그 노래들 날 멈출 순 없어

2.여전히 내 곂에 끊임없이 속삭이며
나를 달래 보지만 나의 고백은 이것뿐

**모든 권세 이기신 그 분을 노래하겠어
사망에서 날 건지신 그 분을 찬양하겠어

당신의 마음 깊은 곳에 숨겨논 그 소중한 이야기 기도와 격려와 당신을 향한 마음 느낄 수 있나요 당신과 함께 하는 길은 주님이 기뻐하시는 우리마음 하나되길원하 시죠 주님 사랑받을 우리들 더욱 그 사랑으로 당신을 기뻐해요 사랑하며 섬길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