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소울 - Club Soul 0.5집 [single] (2006) by 클럽소울 (보컬) on maniadb.com

낯설고 참 힘이들어
공기 마저없는 답답한 공간에
사는것만 같은데
너없이는 살수없는데
이렇게 나 보내나봐
네가 찾아도 찾을 수 없는 곳으로
멀리 떠나라고 떠나라고
맘에 없는 말로
고마워 사랑해줘서
난 행복했었나봐 어떻게
널 지우고 살수있을지
아직 나는 모르지만
행복하기 만을 난 바랄거야
대신 니가 생각날때나
한번만 크게울게
다신 울진 않겠단 약속 하면서 그래도
견딜 수 없도록 보고싶어
널 찾으면 난 어떡하니 내겐
눈물이 말라 없어질때까지
울어도 힘들것 같다
이렇게 나 보내나봐
네가 찾아도 찾을 수 없는 곳으로
멀리 떠나라고 떠나라고
맘에 없는 말로
고마워 사랑해줘서
난 행복했었나봐 어떻게
널 지우고 살수있을지
아직 나는 모르지만
행복하기 만을 난 바랄거야
대신 니가 생각날때나
한번만 크게울게
다신 울진 않겠단 약속 하면서 그래도
견딜 수 없도록 보고싶어
널 찾으면 난 어떡하니 내겐
눈물이 말라 없어질때까지
울어도 힘들것 같다
오늘도 바라는건
아픈 맘이라도 너에게 갈수있길

내가 바라는건 다음 세상
누구보다도 먼저 널 만나는 것
울어도 울부 짖어도
쓰라린 아픔 다 지워지지 않아
이렇게 아파 하는 나지만 널
절대 잊지 않을게

이제 모두 끝난거야
너를 위한 무엇하나
내게 남지 않았어
다만 아픈 상처만이 남았어
나의 가슴 깊이 자릴 잡았어
너만을 위한 내 기도
이제는 들리지 않는 내게도
원치않는 사람에게로
너를 보내야만 하는
나의 맘은 어디로
이대로 나에 대한
미움만을 간직한채
널 떠나 보내는게
널위한 길이라 생각했어
하지만 니가 있을 곳이
내 곁이 아니란게
그럴수 없다는게
나를 아프게 해
나를 슬프게 해
흐르는 눈물이 앞을 가려
니 모습이 보이지 않아
너의 뒷모습이
눈물로 지새운
수많은 밤들 이제는
그조차 할 수 없어
말라버린 내게는
멀어져만 가는 너를
바라만 볼 수밖에는 없거든
돌아갈 수 없었던
내 작은 영혼들은
너의 기억속에 묻혀진채로
니 기억속에 너는
아직까지 그대로
이제 내게 남은 건
깊고 아픈 상처와
아직 살아있는 너의 그리움
그 떨쳐내기 힘든
니가 없는 외로움

잊으려고 잊어버리려고 해도
자꾸만 자꾸만 생각나는
날 어떡해야 너를
지울 수가 있는지
널 잊지 못하는 날
알고는 있는지 사랑했던 기억
너와 함께 했던
가슴저린 추억 하나둘씩
모두다 지워버릴 순 없나
달빛에 비친 너의 모습이
사랑스런 너무도 그립던
너의 얼굴이
2년 전의 오늘이
너와 내가 처음만난 그날이
지워야만 하는 내게는
모두 짐일 뿐이지
널 잊지 못해 아파오네
또 나의 가슴이
텅빈 내맘 한구석에
자리 잡고 있는 니 모습이
너의 그모습이 잊혀지려
할때쯤이면 그때는 멎겠지
두뺨을 타고 흐르는
나의 눈물이
이런 생각에 또하루를 보내는
나의 눈엔 또 눈물이 흐르지
잊어버리려 해도
자꾸 생각나는걸
어떡해야 너를 지울수 있니
사랑했던 나날들
가슴저린 기억들
이제 하나둘씩 지워버리리
돌아갈 수 없었던
내 작은 영혼들은
너의 기억속에 묻혀진채로
이제 내게 남은 건
깊고 아픈 상처와
아직 살아있는 너의 그리움
이제 모두 끝난거야
너를 위한 무엇하나
내게 남지 않았어
다만 아픈 상처만이 남았어
나의 가슴 깊이 자릴 잡았어
너만을 위한 내 기도
이제는 들리지 않는 내게도
원치않는 사람에게로
너를 보내야만 하는
나의 맘은 어디로
이대로 나에 대한
미움만을 간직한채
이제 너를 떠나 보내

사랑합니다
나 이렇게 불러 도움을 쳐봐도
사랑하는 내 맘 모르겠죠
하지만 그댄 사랑하는
이맘안에 만으로
그 누구보다 행복하니깐
나는 웃을 수 있어

언제부턴가 그댄
내 맘에 몰래 들어와
빼어 내려 해봐도
깊이 박혀버렸죠
사랑이란거겠죠
말로는 표현 못하는
그리움인 거겠죠
못난 욕심인거죠
그대는 알고 있나요
그대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나는 전부라는거
사랑합니다
나 이렇게 불러 도움을 쳐봐도
사랑하는 내 맘 모르겟죠
하지만 그댄 사랑하는
이맘안에 만으로
그 누구보다 행복하니깐
나는 웃을 수 있어

그대 사랑하는 맘만은
그 누구보다 더 큰데
왜 이리 못난 바보죠
말도 못하는
나 이렇게라도 그냥
그대 곁에서
머물고만 싶은 바램이겠죠
친구처럼 내 맘속 빌면서
오늘도 그대 용기없이
혼자 바라보는 나
사랑하는 맘 표현 못하는
못난 바보랍니다

모두 끝나 포기하고 싶어 game over
그때마다 나를 일으킨건 나의 lover
(이젠) 너를 보며 포기하지 않아 never
세상 끝난 대도 너하나만for ever

uh, 너와 같이 never ever


1.
언제부터 인지 알수 없게 돼버린
철없는 방황과 삶에 대한 외면이
결국 가슴엔 뒤틀린 희열 이 비열한 세상과는
타협못해 절대

어딜가도 따라오는 먹구름에 나도
시린눈물 삼켜내며 무릎꿇어
세상 끝에서 쓰러지며 내가

지독히 혼자란걸 깨달으며 생각
손 잡아 달라고 누구라도 좋다고
나를 향해 내밀어진 그대 작은 손을 잡으며
세상 모두를 준다해도 절대 놓지못할 사랑 시작됐어 uh
one love I never give up 난
이젠 포기하지 않아 나의 삶
외로움의 눈물 더이상
나의 가슴에 흐르게 하지는 않겠다고
남은 인생을 너하나에 걸겠다고

이제는 더이상 힘들지 않아요
언제나 그대가 내곁에 있잖아요
지킬수가 있죠 내가 죽는 날까지
이제는 그대의 힘이 되줄거예요

하늘을 보아요 너무 아름답죠
눈부신 태양은 그댈위해 있죠
해낼수가 있죠 난 그댈 믿어요
세상은 그댈위해 항상 열려있어요


uh~ 지난날은 잊어가 아팠던 기억 모두다
I belong 2 you Ah~~~
니가 내겐 기적 힘들었던 시련 모든것을 이겨내
this iz real luv 너의 사랑 그보다 내게
소중한건 아마 없을 테니까 (uh uh uh)
이젠 네눈으로 세상을 보고 너의 두다리로 세상위를 걷고
너의 목소리로 네게 말을 하고 또 너의 심장으로 내가 숨을 쉬고

결국에 너와나는 그렇게 하나가 돼
밤이와도 니가 떠나가지 않길 바래
이젠 모든것이 빛으로만 다가와
너 하나가 내겐 태양 그자체니까
니가 내게 있어 내가 사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