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라피카 with 이지혜 1.5집"
쿨라피카의 여름파티 with 이지혜
올 여름 가요계에 특별한 여름파티의 시작
마이에미 사운드의 주술적 레게 열풍
"부르르라따 1.5"
쿨라피카 + 이지혜
이지혜와 쿨라피카가 올여름 가요계를 찾아온다. 샵의 전 맴버 이지혜와 QOQ의 전 맴버 쿨라피카의 절묘한 랩과 보이스의 조화를 이룬 "하이야". 마치 전성기시절 "샵에 부활"을 연상케 하는 듯 두 가수의 어울림이 예사롭지 않다.
이번 하이야 피쳐링 버젼은 후렴구라인을 같이 부르며 환상의 멜로디를 선보여 새로운 피쳐링 커플이 탄생 했다. 피아노 반주에 맞춰 시작되는 감미로운 이지혜의 보이스와 자연스레 맞아 들어가는 쿨라피카의 애드립 랩이 곡에 시작을 알리며 후렴구 내내 두 가수의 보컬이 울려 퍼진다.
더욱이 평소에 클럽공연을 즐기는 쿨라피카가 club megamix을 특별히 선보임으로써 클럽공연에서만 느낄 수 있는 쿨라피카만에 groove를 맛 볼 수 있게 만들었다 이지혜의 상큼한 멜로디와 쿨라피카의 GROOVE한 멜로디랩으로 계절에 상관없이 언제 어디서나 분위기를 한층 돋구워 줄 수 있는 퓨전 레게로써 9월까지 푹푹찌는 막바지 여름과 다가오는 가을 하늘에 선선함을 한층 더 UP 시켜 줄 신나는 곡이다.
쿨라피카는 얼마 전 크리스티나 아길레나 첫 오프닝 공연으로 실력을 인정받으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또한 주몽의 모팔모 이계인이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더욱 더 곡에 재미성을 더해주었다. 이계인씨는 뮤직비디오에 쿨라피카의 아버지로 출연하면서 쿨라피카를 성인으로 키워가는 모습을 하나 하나 에피소드에 담아 연기를 해주었다
그밖에 신인가수 "swan"에 홍진영과 함께 부른 후속곡 "수호천사"와 사생활공개가사인 "야임마" 애절한 발라드 곡 "운명"을 수록해놓았다.</b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