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고 신선한 작품을 만들기 위해 오랜 시간 심혈을 기울여 기획된 HOLD THE LINE (Feat. 조PD) 음반은 가요계의 거장 윤일상이 프로듀싱하고 조PD가 작사, 작곡, 편곡 등에 참여, 이들 두 사람의 서로 다른 음악 색깔과 음악적 공통분모를 융합하여 제작되었다.
첫 번째 트랙에 수록되어 있는 ‘Hold The Line’은 윤일상 작곡가의 대중적인 멜로디속에 조PD만의 독특한 느낌이 공존되고 있는 곡이다. ‘다가와서’로 히트를 친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멋진 소울보컬에, 조PD의 매력적이며 카리스마있는 랩핑이 화려하게 어우러져 묘한 긴장감을 준다. 독특하지만 기분좋은 느낌의 조화로움이 어디에서도 들어보지 못한 신선한 느낌을 준다.
‘Free Music’은 예전 조PD의 미니홈페이지에 있던 음악을 다시 리메이크한 곡으로, 무료다운로드로 병들어 가는 우리나라 음악계를 비판적인 관점보다 음악의 본질을 이해하고 자신만의 지조를 지켜 음악에 몰입한다는 진솔한 가사내용이 돋보인다. 특히 좀처럼 들어보기 힘든 조PD의 보컬실력을 살짝 느껴볼 수 있는 곡이다. 여기에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보컬과 윤일상의 코러스가 가미되어 더욱 풍성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마지막 세번째 곡은 그룹 쿨의 이재훈, 유리가 참여한 곡으로, 오는 6월 5일 선보일 예정이다. .... ....
Hnu music for summer 2 double O 6 most wanted writers both industry , in the street listener listen up its B.E.G, cho pd on a new hit I.S bebe wit 조pd we want it all bebe 첨에는 여자는 여자답게 남자라면 리드해 남자답게 삼팔선을 긋는 건 여자들의 선택 넘 어려워 (give it , to me) 선은 넘어 가라고 그어졌고 룰은 깨어지기 위해 만들어졌어 그걸 가르쳐야 아니 밀고 넘어지는 줄다리기 걱정 마 아무나 못 넘봐 십 분만 주면 바람 피우는 저 여잔 거리가 멀거든
i think i love you u must love me babe 너무 오래 끌면 졸릴지 몰라 너무 빠르면 나 놀랄지 몰라 진정 날 아낀다면 그 맘을 담아 내게 보여줘 너무 오래 끌면 졸릴지 몰라 차라리 좀 빠른 게 더 낫겠어 진정 사랑 한다면 그 사랑을 모두 다 쏟아줘 그녀는, 얄미운 나비 검은 고양이 진도 좀 나가려면 (노노노노노) 그녀는, 나의 바비 난 고추 잠자리 너와 나 단 둘이서 (행복한 party) 그러나 장담 못해 오 난 못해 실패하면 그냥 장난 ok? 이건 도박 그 시작과 끝이 넘 불분명해 칼을 빼면 무라도 썰어야지 남자답다는 게 사실 뭐가 별거니 벽에 부딪히면 물러서는 것이 남자다운 거니 선은 넘어가라고 그어졌고 룰은 깨어지기 위해 존재해 꼭 가르쳐야 아니 밀고 넘어지는 줄다리기 걱정 마 아무나 못 넘봐 십 분만 주면 바람 피우는 저 여잔 거리가 멀거든
i think i love you u must love me babe 너무 오래 끌면 졸릴지 몰라 너무 빠르면 난 놀랄지 몰라 진정 날 아낀다면 그 맘을 담아 내게 보여줘 너무 오래 끌면 졸릴지 몰라 차라리 좀 빠른 게 더 낫겠어 진정 사랑 한다면 그 사랑을 모두 다 쏟아줘 너무 오래 끌면 졸릴지 몰라 너무 빠르면 나 놀랄지 몰라 진정 날 아낀다면 그 맘을 담아 내게 보여줘 너무 오래 끌면 졸릴지 몰라 차라리 좀 빠른 게 더 낫겠어 진정 사랑 한다면 그 사랑을 모두 다 쏟아줘
I want you 알아 늑대들의 말 I need you 그건 늑대들의 말 I love you 그런 입에 발린 말들은 너무 쉽게 보는 거야 여자들의 맘 I want you 알아 늑대들의 말 I need you 그건 늑대들의 말 I love you 그런 입에 발린 말들은 너무 쉽게 보는 거야 여자들의 맘 날 얻기를 원한다면 좀 더 보여줘
안녕하세요 조피디 dedicatin' new music / 공식적인 공짜 뮤직 dont loose it, duty of army's holding me down, but i stay around
verse1) 어느 날- 나는 법정 판사가 날- 찾는단 소식에 왜 날 체포해 날 이 전에 막나간 나날- 말로는 다 못할-날 돌아보고 있는데 그 한다는 말 조피디 와 엠피쓰리 는 뗄수 없지. 문광부 토론에 그대 참가 해줄수있나요? ...No. 재미없어, 케케묵은 논쟁 대체 이제 이게 몇 년째 요 시궁창 같이 썩은 리플 속. / 옳고 그름 따져봤자 공공의 적, 아 옛날이여 해봤자 그림의 떡 이십 몇 만장 삼십여 만장 사실 다 너희 덕- so...
song) -할 말이 있어 죽는 날까지 나는 나의 음악을 할래 (쉽다면 쉽고, 어렵담 어렵고 해본 적 없다면 그건 말할 것 없고) 듣기 싫은 사람 두 귀를 막어 억지로 들어달라곤 안 해 (나 자존심 빼면 시체- 대중매체-엔 온통 소음공해-) 나와 내 음악을 공감하는 이 언제나 내게 큰 힘이 되네 (풍선 들고 응원 안와도 돼. i want u on my side no matter what) 너와 내가 죽는 날까지 친구 대화 하는거야 이렇게 (내 마음을 말할 때 넌 마음을 열었고 우리 이대로 가는 거야 이대로 이렇게)
verse2) 내 음악 하는 동생 이름은 안 말할께 음악은 자기만족 일뿐 막막한 생계- 유지 이기적인 자위해도 나이는 드는데 절망감에 쌓여 동호대교 뛰어내리기 직전에 내 생각이 났데 내게 전화도 했데 그다음 차가운 겨울 한강에 뛰어내렸데 그래 배고플 각오 없다면 음악은 안돼 하지만 음악이 뭐 대수냐 죽으면 안돼
hook) then he's falling, devils calling / 나 가거든 비석에는 음악에 올인! (i said)거지 같은 세상도 너 사는 게 낫지 (he sai) 형, 거지 되긴 싫잖아 형도 알잖아?
verse3) 걱정마 살았어 헤엄쳐서 나와서 음악은 관두고 이젠 그놈 장사를 하지 이런 이야기는 아주 흔한 주변이야기 데모 들고 대문 두드림 들려주는 이야기
때는 이천 일이년 소리바다 잘 알아 내 소리바다 투자 시도 알려진바 없으나 내 관심사 는 DRM과 워터마킹- / 매일일과는 SI업체 미팅- fuck it
유토피아-는 헛된 꿈이야 / 모두 자기 이익 쫓아 움직일 뿐이야 부익부 빈익빈- 부조리로 가득한 자본주의의 희생자가 내가 될 줄이야 모두 속물이야. 그이상은 무리야. 우린 돈을 먹고 살아가는 동물이야
cash rules everything around me cream get the money dollar dollar bills yo~!
hook)
verse4) 저들의 도둑놈 심보-를 못 본-척 하고- 딴따라는 원래 배고픈거라 말하는 그 마음을 심판하자면 모두가 죄인 but 누가 누굴 탓해 뭐 묻은 게 나무라긴
대선에 배팅하는 재벌이나, 경찰에 떡 값 주는 자영업자, 자릿세- 꼬박 뺏기는 포장마차, / 내 곁엔 씨피와 이통사
난치 환자 처럼 방치되 왔지 / 니 양심의 잣대는 어디로 갔지?
정부는 이제 학교폭력 우려-로 / 이제 영화에 빨간 줄도 그려-고?
그런 말 태연히 하는 니가 두려워 / 과연 당신들이 이사회의 리더? 대세에 지장 없음 가는 게 미덕- / 이란 식의 정치멘트 하나도 못 믿어-
이에는 이, 눈에는 눈 이렇게 점점 독해지는 사람들 이에는 이, 눈에는 눈 이렇게 점점 독해져온 내 모습 이것이 이천 육년 한국인의 자화상 하지만 이젠 분명 아시아의 부상 부산-에 모인 각 나라 정상- 과 함께 연일 치솟는 우리주가는 호황-
hook) free music is killing musician ship let me tell you this we free falling darling we eat by selling, make livin' by sell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