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on, dedicated to God.
이 Piano Album은 찬송가에 있는 곡으로만 연주 되어져 있다. 요즘 많이 유행하고 있는 복음성가를 연주/편곡 하지 않고 찬송가로만 꾸며진데에는 이유가 있다. 복음성가의 홍수시대를 맞고 있는 이때에 본인도 많은 복음성가곡을 연주하게 되었는데 그런데 어느때 찬송가를 연주 할 기회가 여러번 있었는데 그때마다 이전에 느껴보지 못했던 성령님의 역사가 내마음을 깊게 Touch하였다. 그때마다 한두곡씩 만들어둔곡들이 여러곡 모여서 이 앨범이 만들어 지게 되었다.</b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