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TRODUCTION첫번째 곡 '빡빡이'는 살기 힘들때 어딘가로 탈출하고 싶은데 용기는 없고 몇년동안 삭발하고 다니던때 썼던 곡이고, 두번째 곡 '밥'은 살다보면 무심히 지나치는 것들이 내게 생명과도 같을때가 있다. 느끼지 못하지만 나의 중심이 되어주는 것들.. 밥두 그중하나! 나에게 없어선 안될 것이지만 정작 절실하진않다. 공기처럼 너무 흔한 탓일까? 무감각 해지는 사람의 습성 때문일까?</br> .... ....
TRACKS
RELEASESCREDITS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