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유 뮤직 & 미니스트리 2008년 첫 번째 작품 ‘포유화이트’
2000년 ‘가족’이란 곡으로 CCM사역을 시작한 포유는 7년의 시간동안 전국 1000여 곳의 집회를 감당해 왔습니다. 특별히 ‘가족회복’이라는 주제로 만든 3장의 정규앨범 모두가 사랑을 받고 지금도 많은 분들이 찾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사랑과 기도의 관심으로 이제 포유는 사역의 범위를 좀 더 넓혀 가려고 합니다.
특별히 이번 ‘포유화이트’ - 장은자 앨범은 그동안 포유3집과 각종 로고송 그리고 7080골든 가스펠에서 깨끗하고 사랑스러운 목소리를 보여주었던 장은자의 솔로 앨범으로 화이트보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으며 직접 앨범 대부분의 곡들을 작사작곡하여(6곡) 아티스트로써의 면모를 보여줍니다. 깨끗하고 투명한 목소리는 여러분의 마음가운데 어두웠던 곳을 밝게 비쳐줄 것이며 꿈과 희망이 가득하게 될 것입니다.
타이틀곡인 “사랑할께요”는 CCD팀 ‘아이’와 함께하여 율동과 안무 배우기로 여러분들께 더욱 가까이 다가 갈 것입니다.
2008년 포유 뮤직&미니스트리의 첫 작품.. 포유화이트-장은자 기대해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