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만 집사가 거듭된 사업실패로 인한 스트레스로 풍을 맞고 쓰러져 사경을 헤맬 때, 지푸라기밖에 잡을 수 없는 절박하고 희망이 없는 이 상황에서 주님을 만나 지푸라기 외 30 여 곡을 아픔 속에서 작곡하였다.
이 곡들을 쓸 때 이영만 집사의 몸 상태는 혈압 180mmHg, 오른쪽 눈은 눈물샘이 막혀 5분 이상 눈을 뜰 수 없었고, 입이 돌아간 상태에서 편도가 부어서 음식물은 겨우 빨대로나 먹을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이런 몸으로 작곡을 한다는 것은 기적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에, 하나님이 감동을 주시고 하나님의 영감으로 만들었기에 이영만 집사는 그 상황에서도 작사, 작곡을 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존재는 등지고 살아온 이영만 집사는 '지푸라기'라는 곡을 만들면서 하나님을 만났고, '일어나 걸으라'는 곡을 만들면서 건강을 되찾았습니다. 이런 기적들을 몸소 체험한 값진 경험들로 이영만 집사는 모든 곡을 만들었으며 진정한 하나님의 아들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고난을 딛고 일어나 복음을 전하는 은혜의 찬양으로 지금 당신을 찾아갑니다.</b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