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첼리스트 양성원이 ‘모든 첼리스트의 에베레스트’를 정복했습니다!!
양성원 Cello -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 전곡
EMI CLASSICS를 통해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고 있는 국내 최고의 첼리스트 양성원의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이 드디어 그 결실을 맺었습니다. 다양한 판본의 악보와 고서적까지 종합적으로 고찰하여 양성원만의 바흐를 탄생시킨 땀의 결실입니다. 양성원은 이번 녹음을 위해 1년 동안은 단 한 번도 다른 첼리스트의 바흐 무반주 녹음을 듣지 않았을 정도로 ‘자기만의 바흐’를 위해 공을 들였습니다. 또한 이번 음반은 한국인 첼리스트가 메이저 레이블로 바흐 전곡 음반을 낸 첫 번째 사례라는 의미도 지니고 있습니다.
- 이미 조선일보와 중앙일보를 통해 큼지막한 기사가 소개되어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 예상 !
- 음향이 우수한 영국의 헨리우드홀에서 녹음되었으며, EMI와 BMG에서 활동한 토니 포크너가 프로듀서를 맡아 더욱 빼어난 사운드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
- 저명한 사진 작가인 배병우의 작품을 커버 및 기타 아트워크에 사용해, 시각적으로도 만족을 주는 패키지 !
- 양성원이 직접 쓴 판본 및 녹음에 대한 이야기는 앨범의 완성도를 한층 높이고 있습니다 !</b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