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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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 1:19 | ||||
2006 난 내 Rhyme peace를
바라며 오선지에 kiss & since(shit) 하늘아래 뿌려진 Beat와의 기나긴 선이 없는 범위 위에서 내 두 손이 시간과 공간의 차이를 없애 버리고 he p pa b ra b he p pop 그것은 내가 만들어낸 기적 또한 결과물을 기다려온 listener의 기억(uh) 힙합에 대한 그에 솔직한 대답 따윈 들어 보지도 않는 현명한 해답 음악은 a person who is only one in my life 내 Rhyme의 mime은 Black Hepop의 나이(why?) 맘에 들지 않는 Beat를 들었다면 음악을 듣고 내게 뭔가를 원했다면 왼쪽에 앉아있는 손님 모두 Handz up 오른쪽에 앉아있는 손님 모두 Get up scaryp(p) aka metacortex(tex) 내 Rhyme은 내가 만들어 보탰으 내 가슴속에 남은 내 노래 니 맘에 내가 불을 지필께 scaryp(p) aka metacortex(tex) 내 Rhyme은 내가 만들어 보탰으 내 가슴속에 남은 내 노래 니 맘에 내가 불을 지필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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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 2:31 | ||||
(verse.1)
잠이들지 않는 새벽 향연빛 도시 이 길을 걸어가며 생각하네 왠지 어릴적 꿈꿔왔던 내 이상과 현실 오늘도 꿈을꾸며 또 현재를 직시 하지만 남은 것이란건 종이 한장 찢겨진 종이위에 글을 적다 한참 어릴적 모습이 생각나 가슴이 벅차 순수했던 모습이 내 머리로 가득차 철이 없던 어린 나이에 기억으로만 지금 내 모습을 감추려 노력했지만 이 길에 마지막을 너무나 몰랐지만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모습에 놀랐지 난 몇년이 지나고 몇해가 지나가도 계절이 바뀌고 시간이 흘러가도 현실이 가져다준 외로움과 고통은 또 한사람에 길고긴 삶을 뱉어내게해 (song) 창문 틈 사이로 날 다시 비추는 햇살 길게 느껴졌던 (저녁 노을도) 이제는 사라져 날 다시 비추는 햇살 멀게만 느껴졌 었던 날 비춰 주던 그대 (verse.2) 나만의 내면에 모습을 찾기전에 그동안 살아온 모습을 돌아보길 바래 하나가 둘이되는 작지않은 기대 사람들은 언제나 부와 명예를 원해 또 작기만한 생각과 자기만의 인간 관계를 형성하려고 노력을해 하지만 돌아보면 인간에 겉치래 속에 들어있는 하나의 연극에 불과해 내가 또 걸어가려 하는 이 길 끝에 폐허로 변해버린 사람들의 잔해 그 틈을 빠져나와 예전에 기억들을 잊기위해 들이켰던 한잔의 술잔에 언젠가 뱉어냈던 한 마디에 말들이 내 삶에 반전이자 내 길에 친구가 되었지 그 많고 많던 고독과 고통은 떠나가고 또 하나의 빛이 날 새로운 삶을 만들어 (song) 창문 틈 사이로 날 다시 비추는 햇살 길게 느껴졌던 (저녁 노을도) 이제는 사라져 날 다시 비추는 햇살 멀게만 느껴졌 었던 날 비춰 주던 그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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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 3:44 | ||||
메마른 가슴안에도 싹은 피어나
내 말은 다시 말해도 썩은 가지와 같을 뿐 널 다시 볼 수 없는 먼 곳으로 떠난채 오늘도 하염없이 널 생각해 널 다시 만날 수 있다면 흐르는 눈물에 너의 모습을 담으려면 마지막 소원이 있다면 그 전에 웃어줬던 향긋했던 미소를 부탁해 아 이렇게 힘들줄 알았다면 널 먼저 그렇게 보내는게 아니었는데 언제간 다시 만날거라는 작별인사를 남긴채 돌아서버린 내 자신을 원망해 떠나지 말라는 말을 하고 싶었지만 넌 하지만 슬픔을 감추지 못한채 하염없이 눈물만 흘려 왜 그땐 감싸주지 못하고 등을 돌려야했나 가지마 떠나지마 가지마 떠나지마 가지마 떠나지마 가지마 가지마 하루종일 떨어지는 빛방울을 볼때면 예전의 기억들이 하나둘씩 생각나 찢겨진 사진첩 위로 떨어지는 눈물이 웃고 있는 너의 얼굴을 한 없이 적셔 널 위해 보냈었던 수 많은 편지들 낡은 서랍속 고이 간직했던 사진을 잊기가 쉽지는 않지만 고통을 참은채 오늘도 난 홀로 외로움을 달래려 해 가지마 떠나지마 가지마 떠나지마 가지마 떠나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떠나지마 가지마 떠나지마 가지마 떠나지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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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 1:28 | ||||
5. |
| 3:30 | ||||
(verse.1)
어쩌면 그때 그 기억들이 하나둘씩 생각 났었는지도 몰라 홀로 남겨진 내 가슴에 구겨진 마음을 움켜진채 난 괜찮다는 말만 번복하고 있을뿐 하지만 씻을 수 없는 상처는 또 내 가슴에 남아 비수가 된것 같아 알아 모든걸 단념한채 날 잊기위해 애를 썼단 것도 지울 수 없는 말 들을 내게 남겨 버린채 그녀는 나의 모든걸 던져 버리네 비틀거린 내 생각이 옳았던 걸까 왜 나에겐 기회가 오지 않는건가 떠나는 나의 뒷 모습을 바라보는 니 맘이 편하지 않는 다는 것도 난 알아 뒤돌아선 니 모습에서 눈물이 흘러 내린다는 것도 난 알아 (Hook) 니가 떠나 가버리고 남은건 사진첩 한장 뿐 사랑했던 기억 마져 생각 나지 않는 이 기분 (verse.2) 메마른 가슴안에도 싹은 피어나 내 말은 다시 말해도 썩은 가지와같 을 뿐 널 다시 볼 수 없는 먼 곳으로 떠난채 오늘도 하염없이 널 생각해 널 다시 만날 수 있다면 흐르는 눈물에 너의 모습을 담으려면 마지막 소원이 있다면 그 전에 웃어줬던 향긋했던 미소를 부탁해 아..이렇게 힘들줄 알았다면 널 먼저 그렇게 보내는게 아니었는데 언제간 다시 만날거라는 작별인사를 남긴채 돌아서버린 내 자신을 원망해 떠나지 말라는 말을 하고 싶었지만 넌 하지만 슬픔을 감추지 못한채 하염없이 눈물만 흘려 왜 그땐 감싸주지 못하고 등을 돌려야했나 (Ho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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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 3:40 | ||||